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스터디 회고

Bori·2023년 3월 29일

회고,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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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목표

  •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책을 매일 조금씩 읽으며 1회독

🌱 참여 기간

  • Part 1 : 22.11.30 - 22.12.31
  • Part 2 : 23.01.03 - 23.02.03
  • Part 3 : 23.02.08 - 23.03.29

Total : 22.11.30 - 23.03.29(약 4개월)

🌱 진행 방식

  • 정해진 분량의 내용을 각자 학습하고 정리하여 레포지토리에 풀리퀘스트 올리기
  • 기한 내에 제출하면 merge / 기한이 지난 후 제출하면 close
  • 각 파트가 끝나면 놓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추가 제출 기간이 있다. 이 때 수정사항이나 놓친 부분을 추가하여 제출한다.

🌱 스터디를 통해 느낀점

✅ 자율성이 높은 스터디

  • 다른 스터디에 비해 자율성이 높은 스터디라 자연스럽게 중도 포기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 항상 스터디는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이런 가벼운(?) 스터디도 잘 이용하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느꼈다.
  • 스터디 초반에는 기한 내에 제출에만 목적을 두고 몰아서 내용을 정리를 했었는데 중간중간 스터디 리더가 몰아서 하는 것보다 쪼개어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을 언급해주셨다.
  • 그래서 나만의 규칙을 만들었다.
    • Deep Dive로 하루를 시작한다.
    • 하나의 챕터가 며칠에 걸쳐 쪼개진 경우, 몰아서 하지 않는다.
      • 만약 몰아서 하고 싶으면 미리 해놓는다.
    • 내용 정리할 때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않도록 하기 위해 타이머를 맞추어 진행한다.
      • 45분 타이머를 설정한 후 첫 번째 타이머 시간 내에 마무리하려고 노력한다.
      • 45분 내에 마무리 하지 못하면 두 번째 타이머를 설정한다.
      • 타이머는 3번 이상 설정하지 않도록 내용 정리를 마무리한다.
  • 이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 스터디 리더의 역할

  • 각자 공부하는 방식이어서 리더의 역할이 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다!
  • 일단, 분량을 나누는 것도 꽤나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작업이다.
  • 초반에는 며칠에 걸쳐 끝내야하는 챕터들이 많았는데, 하루에 하나의 챕터를 끝내야하는 경우에 제출 기한을 놓치는 스터디원들이 발생했다.
    이후 리더는 제출 기한이 하루인 경우 공지를 해주었다.
  • 어려운 챕터, 중요한 챕터는 미리 경고를 해주었다. 주말에 조금이라도 미리 봐두면 좋다 같은 메시지였는데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나는 내용 정리할 때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나의 이런 부분이 단점으로 작용할 때가 많다고 생각한다.
    리더가 정리할 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말고 전체적으로 훑는다는 느낌으로 하자고 말했다.(이런 느낌으로 말했던걸로 기억..)
    그 뒤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해가 안되는대로 정리했다. 다음에 다시 보면 그땐 조금 더 이해가 되겠지..!
  • 각자가 정리한 내용을 리더가 다 확인할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읽고 좋았던 부분을 알려주시기도 했다.
    해당 챕터를 공부하고 느낀점을 쓰면 좋다고 했는데 난.. 음.. 거의 안썼다 하하
  • 공지사항 전달은 물론 중간중간 동기부여도 해주셔서 감사했다.

✅ 참여자 체크 테이블

  • 리드미에 기한에 맞춰 제출하면 체크 이모티콘으로 표기하고, 총 몇 명이 제출했는지 보여주는 테이블이 있다.
  • 나의 칸에 빈 칸은 용서할 수 없다. 체크 이모티콘이 채워지는게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 각 파트가 끝나면 완주한 사람들을 따로 표기해주었는데 이 때 내 이름이 보이면 증말 뿌듯하다.
  • 하루는 아파서 제출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체크 이모티콘으로 채워져 있었다. 맨날 참여하는 사람 중 하나여서 리더가 당연히 채워버린 것 같아 재미있었다. 보충 기간에 놓친 부분 제출하다가 발견해서 이실직고 했더니 체크 이모티콘을 빼주셨다. 아쉬워라...

✅ 드디어 1회독

  • 사두고 사전처럼 잠깐씩 본 게 전부였던 책을 1회독 했다. 몹시 뿌듯하다.
  • 스터디를 참여한 시기가 나에게 적절했던 것 같다.
  • 퇴사 후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잡아갔다. 무언가 꾸준히 해야하는 게 있다는 것에 안정감을 얻었다. 그리고 꾸준히 공부한 기록이 남아있어서 성취감이 어마어마하다.
  • 그리고 잔디도 잘 채워졌다. 하지만 주말에는 불타는 잔디..

🌱 아쉬운 점

  • 실은 아쉬운 점이 없다.

🌱 마무리

  • "내가 과연 끝까지 잘 참여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역시 난 참여하면 잘하는 군" 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 나의 백수 생활에 이 스터디가 나에게 꾸준한 업무를 준 것이 아주아주 고맙다.
  • 그리고 스터디 참여한 나 자신 증말 잘했다 임마
  • 아! 리더가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진행 예정이라는데 마침 이 책도 내가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단 한 페이지도 읽지 않은 상태다.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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