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섯번째 날이다. 클론코딩을 할 때 몰랐던 내용도 꽤 배웠던 날인것 같다.
브라우저 종류가 여러개인데 이 들은 기본 margin과 padding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두개를 초기화 해주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background-image로 배경화면을 넣을 수 있다.

기본형태는 이미지를 반복시켜 화면을 꽉 채운다.

이것을 없애려면 background-repeat을 no-repeat로 바꿔주면 그 이미지만나타낸다.
background-position
이거는 사이드플젝때 해본것이다. px을 설정해서 위치를 이동 시킬 수 있다.
여기선 새로운 단위가 나온다. 바로 vw, vh 이 사이즈 단위는 모니터 사이즈가 변경되어도 항상 같은 사이즈가 유지된다.

반응형 디자인(휴대폰 테블릿 pc화면 호환)때 많이 사용되는 단위다.
참고로 반응형 웹디자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로, 이것이 기본 단위이다.
vw는 viewprort width, vh는 viewport height이다.
auto: 현재 컨텐츠에 맞추어 자동으로 조정됨


근데 만약 width나 height를 100%이상으로 주면 상위태그의 크기를 벗어나게 된다. 
width에 120%를 줬다.

div테두리를 벗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실수를 없애기 위해 max-width and height를 활용하면 된다.
max-width and height : 이걸 100%해주면 부모태그를 벗어나지 않게 도와준다
결과
태그에서 우선순위는 자식태그가 가진다.


자식 태그의 id인 id-heading태그의 색이 실행된것을 볼 수있다.
이걸이용해서 부모가 가지는 요소들을 전체적으로 디자인 한 다음 세부적인 자식태그들만 특정하여 수정 할 수있다.
id선택자 > 클래스선택자 > 태그선택자 < 전체선택자

id선택자의 색이 정해진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css가 길어지면 우선순위가 헷갈려 지금 내가하는 디자인을 최고우선순위로 만들고 싶은데 뭐가 우선순위인지 찾지 못할 수 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important이다.
"!important"를 해주면된다.
우선순위가 id에서 class선택자로 바뀌어 class선택자의 색이 정해진 것을 볼 수 있다.
css가 아닌 html에 바로 디자인을 줄 수 있는 방법인데 그리 추천하진 않는다.
폰트를 사용하고 싶으면 해당 폰트를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가지고 있어야한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위해 뭽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
웹폰트: 어떤 기긱로 접속해도 같은 글꼴을 보여줄 때 사용함
인터넷 주소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진과 같은 것을 복사해서 css에 옮겨준다.
2.폰트를 적용해준다.
import는 가져온 것일 뿐이지 적용은 따로 해줘야한다.
결과

inline과 block을 바꿀수 있다. display 속성을 사용하면된다.
block은 크기를 정해주면 그 크기만큼 박스가 지정되는 것이고 줄바꿈이 일어남

inline은 글자크기만큼만 박스가 형성된다. 줄바꿈 없음
이두개를 섞은것이
inline-block
정해진 크기만큼 박스가 형성(block)되고, 줄바꿈은 없음(inline)

세로인 메뉴를 가로로 박스크기 변경없이 만들고 싶을 때 사용
none
이 속성을 지정한 태그는 사라진다. 줄바꿈도 사라짐
마우스를 올렸을때 드롭다운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고 하면 이걸로 숨겼다가 마우스 올리면 보이게 설정을 할 수있다. (보이게 하는 설정은 따로 필요)
배치를 정하는 속성으로 화면의 제일 끝으로 보내는 특성이다. left와 right만 있다.

다른 태그가 float이 걸린 태그를 인식못해서 곂친다.
이렇게
원래 그림=
이렇게 여러 속성들을 배웠다.
여러문제를 풀어보면서 익히긴 했지만 역시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면서 필요할때 찾아서 쓸때 기억에 더 오래남을 것같다.
빨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만 계속 생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