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포지션의 동료 개발자가 생기고 나서,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원없이
하고 있다.
코드를 짜는 이야기,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야기 등 혼자서만 고민하고 생각했던 일을 같이 공유하면서 나누니, 유익이 있고 재미있다.
회사 생활 중, 좋은 동료도 복지라고 하더니, 열정 있는 개발자와 함께 협업을 하니
이 말이 딱 맞다.
한창 개발 이야기를 하다가, 협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다.
동료 개발자의 아버지께서도 개발자라는 걸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얼마 전, 동료와 그 아버지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협업에 대한 주제가 나왔는데, 아버지께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신 것이다.
협업을 하는 하나의 과정을 이야기 하시는데,
그래서 위의 과정을, 나의 생각을 첨가하여 형상화 해보았다.
지금까지 협업을 하는 방법.
어떻게 협업 해야 할지에 대해 들은 이야기를 글로 작성하여 정리해 보았다.
짧게 들은 이야기라
나의 생각도 첨가하였지만, 이 단계를 발전하고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다듬을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