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바의 람다식은 왜 등장했을까?
1-1. 람다식이란?
간단히 말해 메서드를 하나의 '식(expression)'으로 표현한 것이다. 람다식은 함수를 간략하면서도 명확한 식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메서드를 람다식으로 표현하면 메서드의 이름과 반환값이 없어지므로, '익명 함수(anonymous function)'라고도 한다.
1-2. 람다식은 왜 등장했을까?
람다식은 불필요한 코드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등장하였다.
2. 람다식과 익명 클래스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람다식의 문법은 어떻게 될까?
2-1. 람다식과 익명 클래스의 관계
익명 클래스란 자바에서 사용되는 특별한 형태의 클래스로, 이름이 없으며 주로 단일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이를 사용하는 간단한 작업에 사용된다. 자바 람다식과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익명 클래스의 선언을 대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드를 더욱 간결하게 만들고, 익명 클래스의 중복 사용에 따른 코드의 중복을 줄일 수 있다.
2-2. 람다식의 기본 문법
메서드에서 이름과 반환타입을 제거하고 매개변수 선언부와 {} 사이에 '->' 를 추가한다.
(매개변수) -> {실행문;}int max(int a, int b) {
return a > b ? a : b;
}
(int a, int b) -> { return a > b ? a : b; }출처
https://wikidocs.net/210630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