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 자산을 매칭시켜 자산을 대표하게 한다.
- 토큰의 거래가 곧 자산의 거래로 사용하게 한다. 이런 용도로 토큰은 쓰인다.
- 다양한 형태의 자산들을 토큰으로 변형해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 토큰은 추상화를 통해서 이 자산이 블록체인에서 거래되는 것처럼 만들어짐
- 실제 세상의 자산(집, 내 자동차, 온라인 상으로 존재하는 게임아이템, 내가 만든 음악, 등)을 토큰으로 만들면 거래가 가능해진다. 투자도 가능해진다. Ex) 디파이
- 원래 토큰의 용도는 어떤 서비스를 사용할때 이 토큰을 지불함으로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accessRight을 보증해주는 것이다.
-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통행권으로 토큰은 활용될 수 있다.
- storage token, cpu token
- PC에 남는 storage와 남는 cpu를 내비두는게 아니라 임대할 수 있다.
- 토큰을 발급해서 사용하게한뒤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 자산을 인정받는 토큰 Ex) 금, NFT, 등등
- 투표로 사용하는 토큰
- 수집품 용도 토큰
- 본인 인증용
자산 토큰화
- 자산 토큰화란
- 자산의 소유권을 디지털화한 토큰으로 발행
- 자산에 대한 권리를 분할하는 행위
- 장점
- 유동성, 교환 비용/ 시간 절감
- 거래 투명성 확보
- 투자 접근성 제고
- NFT
- 대체 불가능 토큰
- 대체 가능 토큰
- 예를 들어 지폐는 1000원을 100원 10개로 바꿀 수 있는 화폐 토큰이다.
- 일반적 토큰은 트래킹이 안된다.
- 실물 자산과 연결시 리스크가 있다. 기술적인 측면 보다는 정부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외부의 자산의 가치를 NFT로 가져와보자 (DAO)
- 토큰이 가장 잘 활용되는 가상화폐는 ethereum이다. ERC20 : 20번째 표준
- ERC20 기준으로 많은 토큰들이 만들어졌다.
- ERC20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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