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an Do it!

SSO·2022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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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an Do it이란??

⇒ 혼자 생활하는 자취생들이나 적은 식재료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재료 마켓과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1. 아이디어 전달

📢 아이디어 설명 글을 아무리 잘 썼더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이해한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신 분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자신이 어떤 의도로 이 아이디어를 생각했는지** 등을 팀원들에게 설명해주시고, 그 내용을 이 아래에 **누가 봐도 무슨 아이디어인지 알아볼 수 있게** 작성해주세요!

2. 아이디어의 장점 나열


  1. 기존의 마켓도 소량 판매를 하고 있었지만,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 마켓은 처음이다.
  2. 소비자 개인마다 필요한 양을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3. 서비스 내 자체 커뮤니티로 분산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다.

3. 아이디어의 단점 나열


  1. 신선식품에 주력으로 두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다양한 상품을 주력으로 하면 차별성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기존 마켓 이용자들을 어떻게 우리 서비스로 포섭할지가 관건이다.
  2. 소비자에게 상품을 소량으로 제공하고자 할 때, 상품 자체에서 양을 분배할 수 없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상품은 다루기 까다로울 수 있다.
  3. 기존 대기업들의 2인 이하의 가구를 위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어 강한 경쟁력을 필요로 한다.

4. 타겟의 니즈 파악


소비자에게 딱 맞는 양을 제공해서 소비자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자취하고 있는 지인들을 대상으로 간략한 인터뷰를 시행했는데, 직접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것보다는 인터넷으로 시키는경우가 더 많다. 또한 그들은 한 번에 필요한 양만 소비하기 위해서 소량으로 구매하는 것을 선호했다. 따라서 원캔두잇 마켓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M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공유경제와 구독경제라는 두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그들은 공유를 즐기는 실용주의 세대로 평생 소유라는 개념에서 자유로워졌으며, 자신의 잉여는 나누고, 부족한 것은 타인으로부터 채우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유튜브와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 윌라와 같은 구독 서비스에 익숙하다. 따라서 이러한 특성을 통해 소비자들을 식품 '구매자'에서 식품 '구독자'로 전환하여 반복적인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5. 비슷한 플랫폼 조사


식료품 온라인 마켓 : 쿠팡, 마켓컬리

소량 판매를 시행하고 있는 마켓 : 쿠팡(낱개 주문 가능), 오아이스 마켓 (1인 반찬), 그리팅

마켓과 커뮤니티가 함께 있는 서비스 : 오늘의 집(인테리어), 집꾸미기 (인테리어)

6. UI/UX 스케치


마켓

https://www.figma.com/embed?embed_host=notion&url=https%3A%2F%2Fwww.figma.com%2Ffile%2FZyPQ8lCF0jPpiRzc9nL8Ef%2FOne-can-do-it%3Fnode-id%3D0%253A1

[UI/UX 설계 참고 Figma]

https://www.figma.com/file/ZyPQ8lCF0jPpiRzc9nL8Ef/One-can-do-it!?node-id=0%3A1

😊회의록 모음

https://www.notion.so/920e293a54b34c59b6fdce6445262dbd?v=9c54692741a2454a80bb19a8f61d819c

😶Github

Frontend with React

https://github.com/mju-likelion/Onecan_Front_React

Backend with Django

https://github.com/mju-likelion/Onecan_backend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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