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경감지에 대해 공부하다가 해당 어노테이션을 찾았다.
- 언제 쓰는건지 궁금졌다.
장점
- 데이터 전송량 감소
- 변경필드만 업데이트하기에 네트워크 트래픽이 감소한다.
- Optimistic Locking 관련 조화
- 낙관적 락에서의 버저닝만 업데이트시 유용
- 불필요한 업데이트 방지
단점
- 쿼리 캐싱의 다양화로 캐싱이점 감소
- 같은 쿼리를 캐싱을 해주는데
- 필드값이 많아지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진다
언제 써야함?
- 대규모 엔티티
- 필드가 매우 많은(30개이상의 컬럼) 경우
- 부분 업데이트가 빈번한 케이스
- 대부분 업데이트가 소수의 필드만 변경하는 경우
그런데.
일단 컬럼값이 30개가 넘어가면 테이블 설계 자체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사실 쓸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