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메모리 데이터 저장

• 데이터 저장 방식
  • 모든 데이터를 메모리 RAM 에 저장한다.
  • 백업과 스냅샷을 위해 디스크 일부를 사용하긴함.
    • 하지만, 실제로 Redis 서버가 활용하는 데이터는 모두 메모리에 저장됨.
• 휘발성 데이터 처리
  • 인메모리 DB 특성상 주로 휘발성 데이터를 저장
  • RDB ( Redis Database )와 AOF ( Append Only File )옵션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영속적으로 관리가능

싱글스레드 아키텍처

• 싱글 스레드 동작
  • 멀티스레드로 DB 엔진을 구성할 때 장점이 있긴하지만.
    • 아무래도 프로그램 설계나 개발시 복잡도가 늘어남.
    • 이와 관련되어서 DB 비관적 락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클러스터 모드 지원

• 고가용성과 안정성
  • 다중 노드와 데이터를 분산 저장한다.
  • 예시 특정 데이터를 여러 서버에 분산하여 저장 하나의 서버가 고장나더라도, 해당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의 복사본이 다른 서버에도 존재한다.
    • 그렇기에, 데이터의 손실없이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실시간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

• PubSub 기술

  • PubSub(Publish / Subscribe) 기술을 자체적으로 구현

  • 실시간 채팅이나 알림 서비스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이 가능

  • 예시

    

    Server-Sent Events + Redis Pub/Sub 기반으로 개발이 가능함

    Server-Sent Events

    •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푸시하는 HTML5 의 표준 기술임.

• 레디스 아키텍처 선택의 기준

  

  HA

  • 여러 서버가 모인 구조임.
  • MSA 구조가 아닐까 싶다.
  • 일단 사이드 프로젝트의 경우 단일 서버로 구성이 될 것이기 때문에, HA 기능이 불필요하다.

  Replication

  • 복제 기능인데..
  • 단일 서버인 경우에도 의미가 있다.
  • 일반적으로 클러스터링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Master - Slave 구조를 채택하는데
    • 해당 구조에서 실시간으로 Master 에서 슬레이브로 복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