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렌치를 따로따로하여 협업을 하자
- 인간머지는 할것이 못된다.
지금 보는 git이 지금까지 작업하면서 만들들었던 mastr이다. 한곳에 모두가 작성했던 HTML, CSS, app.py가 들어있는것이다. 이것들을 나 혼자서만의 힘으로 정리하기는 부족했던거 같다.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편하게 작업을 할수이었을텐대 git 협업이 처음이라 이런 상황이 발생하였던거같다.
보는거와 같이 새벽까지 밤을 새며 브렌치를 다 나눴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가 하나 발생했다.
이처럼 작업한 파일들이 제각각이라 말그대로 머지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모두가 똑같은 staic, templates, app.py, 같은 플러그인 로만 작업을 했었어야 했다. 그것을 안한결과
코드에 무엇을 수정한지 적고 사람이 하나하나 보면서 엄청난양의 코드를 직접 옮겨야하는 상황이
생겼다. 처음이렇게 작업을 시작했을때 "복사 붙처넣기만하면되겠지" 했는데 그 양이 상당하여 점점 오류가 나타나고 에러가 뜨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편한 방법을 찾아 머지를 시도한게 "인텔리제이 머지" 이다.
왼쪽 : 내가 현제 가지고있던 파일---------↓
중간 : 내가 마지막으로 가지고갈 파일 -----→
오른쪽으로 : 내가 합칠 파일---------------↑
나뉘며 화살표 모양대로 모여서 출력이 된다(왼쪽과 오른쪽이 합처서 중간에 있는파일이 합처져 머지를 한다) 하지만 이런방식또한 오류를 막을수 없었고
처음으로 돌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 git log를 사용하여 내가 수정하기전 시간으로 돌려 강제로 푸쉬하여 원상복구를 해놓았다.
결과적으로 브렌치와 파일을 깔끔하게 정리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않았을꺼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이렇게 작업을 했었어야했다 .
머지를 하기위해 브렌치를 나눈 모습.
맨처음 협업 브렌치.
처음 협업을 하신분을은 git을 쓰지말고 파일을 따로 만들어 합치는게 좋을것이고 만약 git을 사용하고싶다면 각자의 브렌치를 나누어서 사용해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기 바란다
와 리스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