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과 동기였는데, 맨날 보면 패션이든 기술이든 취미 활동이든 여러 방면에서 이것저것 도전을 많이 하는 친구다 ㅋㅋ
얘가 이번에 2월달에 영국 워홀에 또 도전하는 친군데, 이 친구가 혹시 프로젝트 같이 할 생각 없냐고 카톡이 왔다.
이름은 거정이다. (참고로 프론트앤드 개발자로 취준중)
거정 : 간단한 프로젝트 하쉴?
나 : 아니 저번에 하자할땐 안한다매 ㅡㅡ
거정 : 내가 언제;
나 : ㅈㅅㅈㅅ 무슨 프로젝트?
거정 : A(과 동기)가 하는 꽃가게 쇼핑몰 웹사이트 하나 만들자 니가 백엔드, 내가 프론트 어때 고고?
나 : 일단 지금은 고객 미팅하러 가야해서 퇴근하고 연락함
이렇게 시작되었고, 퇴근 후에 사부작 사부작 하는 느낌으로 같이 하기로 했다.
나는 내 개인 프로젝트를 할 때, 항상 프론트 기획에서 막혔다..
그러나 이렇게 프론트를 전담해주겠다고하는 친구가 있다면 나는 거절할 이유가 없다 ㅋㅋ
주제도 좀 신기했는데, 과 동기중에 꽃가게를 오픈한 친구가 있다.
이제 개업 1년을 바라보는 친군데, 얘가 관리자로서 운영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친구 옷가게 이름이 Ownus다.
그리고나서 오케이! 하고 다음날 이야기를 이어갔다...!!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