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출신으로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된 어피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이를 풀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 쇼핑을 하러 가곤 합니다.
어피치는 쇼핑을 할 때면 매장 진열대의 특정 범위의 물건들을 모두 싹쓸이 구매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느 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보석 매장에 쇼핑을 하러 간 어피치는 이전처럼 진열대의 특정 범위의 보석을 모두 구매하되 특별히 아래 목적을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진열된 모든 종류의 보석을 적어도 1개 이상 포함하는 가장 짧은 구간을 찾아서 구매
예를 들어 아래 진열대는 4종류의 보석(RUBY, DIA, EMERALD, SAPPHIRE) 8개가 진열된 예시입니다.
진열대의 3번부터 7번까지 5개의 보석을 구매하면 모든 종류의 보석을 적어도 하나 이상씩 포함하게 됩니다.
진열대의 3, 4, 6, 7번의 보석만 구매하는 것은 중간에 특정 구간(5번)이 빠지게 되므로 어피치의 쇼핑 습관에 맞지 않습니다.
진열대 번호 순서대로 보석들의 이름이 저장된 배열 gems가 매개변수로 주어집니다. 이때 모든 보석을 하나 이상 포함하는 가장 짧은 구간을 찾아서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가장 짧은 구간의 시작 진열대 번호와 끝 진열대 번호를 차례대로 배열에 담아서 return 하도록 하며, 만약 가장 짧은 구간이 여러 개라면 시작 진열대 번호가 가장 작은 구간을 return 합니다.
입출력 예 #1
문제 예시와 같습니다.
입출력 예 #2
3종류의 보석(AA, AB, AC)을 모두 포함하는 가장 짧은 구간은 [1, 3], [2, 4]가 있습니다.
시작 진열대 번호가 더 작은 [1, 3]을 return 해주어야 합니다.
입출력 예 #3
1종류의 보석(XYZ)을 포함하는 가장 짧은 구간은 [1, 1], [2, 2], [3, 3]이 있습니다.
시작 진열대 번호가 가장 작은 [1, 1]을 return 해주어야 합니다.
입출력 예 #4
4종류의 보석(ZZZ, YYY, NNNN, BBB)을 모두 포함하는 구간은 [1, 5]가 유일합니다.
그러므로 [1, 5]를 return 해주어야 합니다.
n이 1 이상 100,000 이하일 때, 거기다 효율성 테스트까지 있다고 공지가 되었는데 이는 O(n)으로 끝내라는 메세지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투 포인터 기법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풀고나니까 해시맵을 굳이 하나 더 써야했을까 라는 후회도 들긴한다.
import java.util.*;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String[] gems) { int[] answer = new int[2]; int jewel, i; Map<String, Integer> jmap = new HashMap<>(); for(i = 0; i < gems.length; i++) { if(jmap.get(gems[i]) == null) jmap.put(gems[i], 1); } jewel = jmap.size(); Map<String, Integer> apmap = new HashMap<>(); int start = 0; int end = 0; int now = 0; int sub = 1000001; while(end < gems.length) { for(; end < gems.length && now < jewel; end++) { apmap.put(gems[end], apmap.getOrDefault(gems[end], 0) + 1); if(apmap.get(gems[end]) == 1) now++; } for(; start < end && now == jewel; start++) { apmap.put(gems[start], apmap.get(gems[start]) - 1); if(apmap.get(gems[start]) == 0) now--; } if(sub > end - start) { answer[0] = start; answer[1] = end; sub = end - start; } } return answ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