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3일차 bloging

장운서·202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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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이 빠질것 같은 위코드 3일차...
다이어트랑 같이 병행해서 인가
잠을 제대로 못자서인가
비가 오기 전이라 그런가...
javascript 기본 스터디 라 그런가...

급격하게 줄어든 의욕에 정신을 잡고 블로깅을 해본다.

replit.com에 들어가 있는 문제들을 풀고있는데 js를 풀면서 느끼는 건 아무리 내가 거기서 풀고 끝내면 그 다음 날 생각이 안날수도있다는 것이다.

구글링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풀어놔도 분명 어려운 부분은 있다.

계속 해당 문제와 관련된 식을 자주 보고 접해봐야된다는 걸 느꼇다.

반복학습을 하지 않는 이상 발전이 없을수 있다는 것을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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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을 찾고싶은 프론트엔드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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