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History

Git Log 문법

📌저장소의 Commit 이력을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최근 Commit 개수 지정

git log -2

생략할 Commit 개수 지정

git log —skip 5

Commit 마다 변경내용 출력

git log -p

한줄로 출력

⭐git log —oneline

사용자 정보로 검색

git log —author=<user_name or user_email>

파일 변경내용으로 검색

git log -S <검색어>

Commit Message 로 검색

git log —grep <검색어>

📌 참고

• git version을 써야한다면 앞에 7자리만 긁어서 사용을 해도 된다.
• 커밋을 누가 했는지 알고 싶을 때 사용자 정보로 검색 가능하다.
• 로그는 단순히 볼 때도 있지만 검색 기능을 활용해서 디버깅을 많이 쓴다. 언제 문제가 생겼고 그문제를 누가 일으켰고 그 전후에 어떤 변경 사항이 있었다 라는 것들을 파악이 가능하다.
• git log에서 나가는 법➡️ shift + : + q

Remote Repository

Remote 저장소 관련 문법

Remote 저장소

• 우리는 GitHub 에서 Remote 저장소를 생성한다.
• 앞에서 Git Clone 하여 사용해봤다.
• Local Repository 에서 Push, Pull (Fetch) 하여 동기화 할 수 있다.

Remote 저장소 추가

git remote add <remote_repo_name> <remote_repo_url>
git remote add origin <remote_repo_url>

📌 참고

• 내가 가지고 있는 local repository와 동기화할 remote repository를 서로 연결을 해줘야한다.
  이 작업이 local repository에 remote를 add 함으로써 할 수 있다.
• local 레파지토리는 remote add를 통해서 내가 연결할 대상자들을
  관리할 수 있다.
• 보통은 하나의 레파지토리를 쳐다보고 있지만 다수의 레파지토리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 구분 방법 :url로 레파지토리를 등록을 해줄때 이름을 지정해서
  관리할 수 있다.
• 디폴트로 가장 중요한 remote 레파지토리를 등록 할때는 반드시 origin이라는 이름을 써줘야한다.

Remote 저장소 주소 수정

토큰을 넣지 않아서 url을 수정해줘야할 때
git remote set-url <remote_repo_name><remote_repo_new_url>
git remote set-url origin <remote_repo_new_url>

Remote 저장소 이름 수정

git remote rename <old_name> <new_name>

Remote 저장소 삭제

git remote remove <remote_repo_name>
git remote remove origin

Remote 저장소 정보 확인

git remote -v

Remote 저장소 상세보기

git remote show <remote_repo_name>
git remote show origin
↪️ show를 쓰면 어떤 repository가 이런 이름으로 등록이 되었는지 ,
내가 메인 로컬에서 push나 pull했을 때 이름을 지정을 안했을 때 origin 무슨 브랜치에 올라가는지 확인 가능하다.

Pull

내가 작업하는 동안 남들이 공유하는 내용을 받아오려고 할 때
git pull <remote_repo_name> <branch_name>
git pull origin main

• Remote Repository 의 작업 내용을 Local Repository 에 동기화 하기
• 사실은 Fetch 와 Merge 의 과정

Push

내가 작업하는 것을 공유
여기서 받아오는 곳을 remote repository라고 한다.
git push <remote_repo_name> <branch_name>
git push origin main

• Local Repository 에서 작업한 내용을 Remote Repository 에 배포하고 싶을 때

📌
내가 로컬에 레파지토리가 있다하더라도 readme나 ignore가 포함된 remote 레파지토리를 먼저 만든 다음에 비어있는 것을 클론하고 내가 작업하던 코드를 거기에 덮어쓰고 커밋하면 편하다.

📌
fetch➡️ remote의 변경사항을 받아만 놓고 바로 반영하지 않고 갱신이 안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