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서버를 구축하려는데 가장 먼저 무슨 OS를 써야 할까 고민이 된다.
OS 선택 기준을 잡아보기로 한다.
웹 서버 OS 종류를 검색하면 Windows, Linux 모두 거론되지만, 현재 서버의 약 80%가 Linux 배포판이라는 통계가 있다고 한다.
물론 사실 여부는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도 얼추 그럴 것 같다.
그럼 어떤 Linux 배포판을 사용할까
찾아보니 다음 5개의 OS가 가장 대표적으로 거론된다.
데비안은 리눅스의 순수한 배포판이라고 볼 수 있다. 안정성이 높고 패키지가 많지만 타사 소프트웨어와 상용이 어렵다고 한다. 대중성과 정보량에 애매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기업용으로는 레드햇이 가장 인기가 많으나, 현재는 유료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만을 의미한다. 많은 기업에서 선택받았으니 어느정도 인증도 받았다고 볼 수 있고, 안정성과 보안도 뛰어나다고 한다. 지속적 관리도 받고,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대중성으로는 가장 훌륭하나 무료가 아니라는 아쉬움이 존재한다.
우분투는 canonical과 우분투 재단이 개발, 배포, 유지보수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간단하고 깔끔한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한다. 대중성도 괜찮고 무료이니 여러모로 괜찮아 보인다.
centOS는 RHEL기반이다. 레드햇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 정보량도 훌륭하다. 기업에서 레드햇을 많이 쓴다고 하니 레드햇 계열이라는 장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Rocky Linux는 CentOS 7에서 파생한 후속작이다. 즉, 이 또한 RHEL 기반이다. CentOS가 8버전 이후로는 RHEL의 Down-Stream 개념으로, 검증된 내용을 똑같이 사용해왔다. 그 이후 버전인 CentOS Stream 부터는 Up-Stream 개념으로 검증되기 이전의 내용을 사용해 보안이나 성능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CentOS 창업자가 Rocky Linux를 만들어 예전의 CentOS 정신을 물려받은 OS를 제작/배포하는 것이다.
레드햇 계열로 보안성 서버로 대중성도 괜찮은 Rocky Linux가 가장 괜찮아보인다.
-> Rokcy Linux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