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action Per Second(TPS)는 초당 트랜잭션의 개수
실제 계산하는 방식은 일정 기간 동안 실행된 트랜잭션의 개수를 구하고 다시 1초 구간에 대한 값으로 변경
초당 request / response
서비스에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어느 순간부터 TPS가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렇게 증가하지 않는 지점이 바로 Saturation Point 이다.
제대로 튜닝이 되지 않은 서비스는 Saturation Point를 지나면 오히려 TPS가 떨어지기도 한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서비스 사용자가 300명이 넘어가면 TPS가 고정되면서 상대적으로 트랜잭션의 응답시간이 길어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서비스의 정체 시간 증가)
300명의 요청사항에 대한 TPS가 50이라면 해당 요청 사항을 다 처리하는데 6초가 걸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TPS와 동시 접속자를 미리 선정해봄으로써 서비스의 성능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