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모두 적용해서 이력서 만들기
경력/학력 사항을 정리할 때 '내가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
이력서에 작성된 모든 항목이 '개발자'를 향하고 있는지
이력서를 손 보지 않은 지 너무 오래되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프로젝트도 살펴보고 자기소개도 다듬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내용들은 거의 다 링크로 빼놔서 평균 이력서 스캔 시간인 7.4초 내에 절대 많은 내용을 보여드리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높은 서류 탈락률이 납득이 되었다..
개발자 채용 시장이 얼어도 너무 얼었다고 하던데, 이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돋보일만한 이력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다음 주에 면접도 잡혀있는데 더 시간 내어서 공부하고 준비해야겠다.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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