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성 주입?? 의존성이 뭐고 그걸 주입하는 건 또 뭔데... 누군가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예시로 한 번 알아보자!
Swift 에서 배열에 고차함수,,, 제가 참 많이 쓰는데요... 잘못 쓰면 으마으마한 메모리 낭비가 된다 그럽죠 그걸 방지하는 컨벤션에 대해 한 번 알아봅시다
self 키워드를 보통 언제 쓰는지 대충은 안다. 근데 써도 되고 안써도 될 때가 많다.. 그렇지만 반드시 써주지 않으면 컴파일러가 매를 들고 쫒아오는 순간들이 있다. 언제인지 알아보자.
Property Wrappers는 Swift 5.1 버전부터 도입된 기능으로, 프로퍼티의 접근을 특정 로직을 통해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 struct 도 이니셜라이저에서 다른 이니셜라이저를 호출 할 수 있는데 왜 convenience를 붙이지 않을까?)
리뷰어님들의 코드리뷰와, Swift 코드 리뷰 체크리스트 들을 보고 정리 한 내용입니다. 꼭 이렇게 하자! 가 아닌, 이 부분들을 우선으로 고려해보자! 가 맞을 듯 합니다 :) 안전성, 성능 [ ] ⭐️ 코드에 ! 는 없어야 한다 (강제언래핑, IUO 사용 ❌)
DateFormatter를 매번 생성해서 사용하는 것은 메모리상 생각보다 더 비싼 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