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on Rails 란?
Rails는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풀스택 프레임워크로, 자주 사용하는 개발 방식을 규칙화하고 가치 없는 선택지를 제거하는 등 주목할만한 몇 가지 대표 특징이 있다. 그 때문에 높은 생산성을 보유하게 된 Rails는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서 프로토타입과 그 이후의 웹 서비스를 만드는 데 주로 사용한다. 만약 기존에 다른 웹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본 분이라면 "Rails는 왜 여기까지 설정해주지?"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 있다.
한마디로 빠르고 생산성이 높은 구축환경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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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ntion over Configuration(설정보다 규칙)
Rails는 개발자가 설정해야 할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이를 규칙으로 미리 제공하여 빠른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기능을 개발할 때 한 가지 최선의 모범 답안을 가정하면, Rails는 그 답안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설정을 미리 제공하는 것, 그러니 물론 단점 또한 명백하게 존재한다. 초기에 Rails를 커스터마이징 하려면 Rails의 규칙에 대해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개발하며 사용 방식을 체득하는 다른 프레임워크에 비해 초기 진입 장벽이 높다고 느낄 수 있다. -
Don't Repeat Yourself (DRY)
같은 코드를 반복하지마!
예를 들어, 다른 프레임워크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정의해야 했지만 Rails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만들면 Rails가 자동으로 스키마 한다. -
MVC 패턴
MVC 패턴은 Rails가 채택한 디자인 패턴으로, 이는 Model, View, Controller 의 약자이다.
MVC 패턴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또는 프로젝트를 구성할 때, 그 구성요소를 3가지 역할로 구분한 패턴이다.
참고 : edu.goorm
오우 한마디로 개킹 짱짱 이네엽! 안쓸이유가 없는걸!?
하지만 이런 언어에 장점만 있다면 정말좋겠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 개발자가 부족하다. 물론 이것은 국내의 얘기.
- 파이썬의 장고만큼 속도가 느리다.
- 암시적 규약이 많다.
왠지 ruby 정보가 너무없더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