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와 웹 퍼블리셔

·2025년 4월 3일

학원 수료 후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을 목표로 준비 중인데 계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퍼블리셔의 경계는 어디인가?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 며칠 전 스터디원들과 이야기했던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퍼블리셔의 차이점은 이거였다.

  • 퍼블리셔는 html, css, js를 사용한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react, next.js같은 프레임워크까지 사용한다.
  • 데이터를 다루는지의 여부가 차이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용 공고들을 봤을 때 퍼블리셔에게 리액트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를 보기도 했고, 명확하게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해 좀 더 조사해보기로 했다.
아래에 기술하는 내용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기준으로 퍼블리셔와의 차이점을 적겠다.

  1. 더 동적인 화면을 구사
  2. API를 적용, 백엔드와 연동되는 '실제 작동 가능한' 웹 페이지를 구현
  3. 크로스 브라우징, 웹 페이지 호환성, 페이지 개선의 역할을 함

대체로 위의 사항들이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차이점이었던 것 같지만, 퍼블리셔라는 직군 자체가 거의 우리나라에만 있는 포지션이라고 하고, 회사의 규모에 따라서도 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업무 경계가 달라 여러 의견들을 참고해 봐도 명확히 선을 긋기 어려워보인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api를 다룰 수 있는가, 데이터를 받아 웹 사이트가 실제로 작동하게 할 수 있는가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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