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1970년 대에 나온 C언어를 기준으로 그 전은 '저급언어' 그 후는 '고급언어'라고 한다. 저급에서 고급으로 갈 수록 사람에게 친숙(편하다.)하고, 반대로 갈 수록 컴퓨터에 친숙하다. '왜 C언어인가'는 C언어는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고 어떠한 프로그램을 짜면 동일하게 기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C언어를 통해 여러가지가 정의됬다. 예를 들어 구조체, 함수 등등이 있다.
1991년 귀도 반 로섬(Guido van Rossum)이 개발한 대화형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생산성이 뛰어나다.
초보자한테 좋은 언어 - 인터프리터 언어(해석기)
- 코드를 한 줄씩 읽어 내려가며 실행하는 프로그램.
파이썬은 실행 전에 컴파일 할 필요가 없다.
- 타 언어들은 실행하기 전에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잇는 기계어로 컴파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파이썬은 문법이 쉬워서 코드를 보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 많다.
if "사과" in ["딸기", "바나나", "포도", "사과"]:
print("사과가 있습니다.")
파이썬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한다.
라이브러리가 풍부하다.
- 파이썬이나 파이썬 외부의 개발자들이 사용했던 소스코드 활용이 용이하다.
애니메이션이나 그래픽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파이썬 인터프리터는 소스 파일을 해석하여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파일로 변환하여 생성 한다.
문장들은 기본적으로 순차적으로 실행되지만 조건에 따라서 서로 다른 경로를 실행되거나 반복딜 수 있다.
텍스트 에디터를 이용하여 명령어들을 파일에 저장한 후에 파일을 읽어서 명령어들을 하나씩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명령어들이 저장된 파일을 소스 파일(source file)이라고 한다.
파이썬 소스 파일의 확장자는 '.py' 이다.
코드가 복잡해지면 인터프리트 모드는 번거롭다.
- 명령어를 한 줄씩 입력하여 실행하는 것은 초보 프로그래머한테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이것을 인터프리트 모드라고 한다.) 한 줄의 명령어를 입력하여 실행하고 결과를 즉시 알 수 있으며 현재 상태를 언제든 파악 가능하다.
- 하지만 코드가 복잡해지면 인터프리트 모드는 아주 번거롭다.
스크립트 모드는 C언어와 비슷하게 코드를 쭉 작성하여 한번에 실행하는 것이다.
파이썬 프로그램은 여러 줄의 명령어로 이루어진다. 한 줄의 명령어를 문장(statement) 이라고 부른다.
문장들은 파이썬 인터프리터에 의하여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print("Hello World!")
print( )함수를 호출하여 문자열을 화면에 출력한다.
문자열은 따옴표(Quote)로 둘러싸인 문자들의 모임이다. 텍스트 데이터를 나타낸다.
큰 따옴표는 Doublu Quote, 작은 따옴표는 Single Quote 라고 부른다.
문자열(string): 큰 따옴표(" ")나 작은 따옴표(' ') 안에 들어 있는 텍스트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 반드시 따옴표가 있어야 한다.
.>>> print(Hello World!)
SyntaxError: invalid syntax // 문법적 에러
print( )함수: 여러 개의 값들을 화면에 차례대로 출력할 수 있다.
.>>> print("결과값은 ",2*7," 입니다.")
결과값은 1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