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 지그재그

메타몽지·2025년 4월 20일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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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 소개 및 Key 서비스 정의

  • 서비스 소개

고객은 하나의 앱 안에서 수많은 여성 쇼핑몰의 상품들을 한눈에 탐색하고,
원하는 옷을 손쉽게 검색하고 비교하며
장바구니 담기 → 결제 → 배송까지 전 과정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에게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지그재그 앱에 입점하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의 창입니다.
고객의 쇼핑 여정과 판매자의 성장을 동시에 설계한 플랫폼,
그것이 지그재그입니다.

  • 🔑 Key 서비스
🔍 1. **정교한 검색 기능**



고객은 단순 키워드뿐만 아니라,
색상, 소재, 스타일, 기장 등 다양한 필터를 활용해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딱 맞는 상품을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 2. **랭킹 &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



랭킹 기능을 통해 현재 트렌드를 이끄는 상품과 브랜드를 확인하고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수많은 상품 중에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해지고
쇼핑 과정에서의 피로를 줄이며 만족도 높은 소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3. **스타일링 제안 기능 (코디 추천)**


고객은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함께 코디된 상품들을 확인하며
전체적인 룩을 한눈에 파악하고 스타일링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쇼핑의 맥락이 강화되고 만족도 높은 소비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 4. **최저가 도전 & 가격하락 알림 기능**



고객은 관심 있는 상품의 가격이 변동되거나 내려갔을 때 알림을 받아
가장 합리적인 시점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5. **직진배송 서비스**



고객은 밤 12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을
서울·경기권은 당일 혹은 새벽,
그 외 지역은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초고속 배송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 6. **스토리 기능 (셀러–구매자 소통 채널)**



고객은 셀러가 올리는 스타일링 팁, 피드 콘텐츠를 통해
단순 구매를 넘어, 브랜드와 소통하는 재미를 경험합니다.

2. 비즈니스모델 분석

3. 타사 벤치마킹

나의 생각 :
지그재그와 에이블리는 모두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쇼핑몰 앱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이 되었다.
나 역시 두 앱을 모두 사용하고 있었지만,
솔직히 말해 그 차이를 깊게 들여다본 적은 없었다.
에이블리가 요즘 더 앞서나간다는 평을 듣고는
"지그재그도 에이블리의 좋은 점을 따라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예측을 했다.

에이블리 ?

에이블리 역시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패션 플랫폼이지만 지그재그와는 명확히 다른 전략적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블리는 특히 ‘셀럽’을 전면에 내세워 젊은 세대의 트렌디함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러한 전략은 플랫폼 내에 ‘셀럽 판매 상품’이라는 별도 구분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 결과, 트렌드에 민감한 10대 사용자층이 자연스럽게 주요 고객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이는 지그재그와 비교했을 때 에이블리의 독특한 포지셔닝을 설명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그재그 VS 에이블리

에이블리는 최근 앱 방문자 수(MAU)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패션 커머스 업계 1위 자리를 두고 지그재그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 기준으로는 약 200만 명 이상 차이를 벌리며 지그재그를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만으로 지그재그가 뒤처졌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MAU와 매출액에서는 에이블리가 앞섰지만 결제 금액(ARPU, 구매 단가) 기준에서는 여전히 지그재그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많은 유입을 만들어내는 에이블리와 구매 전환율과 결제 규모 측면에서 여전히 경쟁력 있는 지그재그의 전략은 방향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각 서비스가 보유한 핵심 고객층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앱 트래픽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에이블리는 10대 여성 고객층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 지그재그는 20대 여성 사용자 비중이 높아 구매력 면에서 더 유리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

👀 10대 :
경제적 여건상 직접적인 구매보다는 아이쇼핑에 집중하며 앱 내 체류 시간이 길고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는 경향

🛍️ 20대 :
일반적으로 20대는 실질적인 구매 여력이 높고 쇼핑의 효율성과 직관적인 탐색 흐름을 중요시하는 경향

🚨 개선점 도출

이번 비교를 통해 지그재그와 에이블리는 전략이 확연히 다르며 지그재그만의 방식도 충분히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탈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고객층을 더 탄탄하게 유지하고 새로운 타깃층을 흡수하기 위한 이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기존 고객 전략 리포지셔닝

지그재그의 충성 고객층인 20대 사용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순 가성비보다는 품질과 브랜드 감도를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될 경향이 존재
➡️  중가 이상의 브랜드 입점 확대와 세련되고 성숙한 톤의 UI 리프레시
✨ 성장하는 고객층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

🎀 10대 신규 유입 전략 강화

에이블리에 비해 10대 유입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
➡️  SNS를 적극 활용해 10대가 열광하는 셀럽/크리에이터와의 협업 광고 집행
➡️  10대 타깃 맞춤 쿠폰 이벤트 강화
( 예: 추석, 어린이날, 방학 시즌 등 용돈 유입 시기에 맞춰 쿠폰 발행 )

느낀점 :
하지만 실제로 비교·분석해보니 각각 다른 전략과 사용자 경험 설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것.” 을 확연히 느꼈고
명확한 전략이 있어야 그에 따른 사용자 반응이 따라온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서비스를 바라볼 때 단순히 결과만이 아니라 그 안의 구조와 전략적 사고까지 함께 보게 되는 시야가 생겼다.

4. 페르소나 기반 Pain Point 도출 및 개선 제안

[ 페르소나 설정 ]

최엠쥐 ( 24세, 졸업을 앞둔 대학생 / 취준생 ) 🎀

“요즘 옷장에 있는 옷들은 유행이 지났거나 딱히 입을 데가 없어요.
중고로 팔기에도 애매해서 자꾸만 옷만 쌓이는 느낌이에요.
곧 회사에 다니게 되면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을 새로 사야 하는 것도 솔직히 부담돼요.”

💢 Pain Point (사용자 불편)

  • 쌓여가는 옷들에 대한 불편함
    → 유행이 지난 옷, 안 입는 옷이 많아지는데
    어디에 팔아야 할지 모르겠고 계속 쌓여만 감
  • 직장인 옷에 대한 기준이 애매함
    → 어떤 스타일을 입어야 할지 감이 없고, 회사용 옷을 처음 사려니 막막함
  • 계절마다 옷을 사야 하는 부담감
    → 계절 바뀔 때마다 새로운 옷을 사야 하는 상황 자체가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부담됨

🔍 Needs (사용자의 바람)

  • 안 입는 옷을 정리하거나 처분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 취준생/사회 초년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받고 싶다
  • 계절 바뀌는 시점에 미리 쇼핑을 계획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쿠폰이나 세일 혜택도 알림으로 챙겨받고 싶음

✨ insight (서비스 개선 인사이트)

  • ‘이 옷 팔아볼까’ 기능
    → AI가 옷 사진 기반으로 판매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중고 판매 플랫폼(번개장터/당근 등)과 연동해주는 기능이나
    옷을
  • 옷 정리 리워드 서비스
    1. 지그재그 제휴 수거 박스 배송
    2. 고객이 안 입는 옷 담아서 반송
    3. 무게 측정 + 상태 확인
    4. 포인트 or 적립금 형태로 정산 (예: 1kg당 1,000~3,000원 등)
  • '직장인 룩 탐색/추천' 등 상황별 큐레이션 제공
  • 계절 전환 시기 맞춤 쿠폰 이벤트
    → 조건부 쿠폰 대량 제공
    (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적용, 특정 카테고리 한정 등)

5. UX/UI 분석을 통한 Pain Point 및 서비스 개선 방향 도출

🏆 랭킹화면

💢 Pain Point
랭킹 화면이 1위–2위 / 3위–4위 식의 2단 그리드 배열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가 순위를 한눈에 인지하기 어려움
랭킹은 1위부터 순차적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현재 구조는 랭킹의 ‘순서감’이 약하게 느껴짐

💡 개선 아이디어
1위 → 2위 → 3위 형태의 세로형 리스트 UI로 변경
랭킹 번호를 강조하고, 순위에 따라 이미지 크기를 차등 적용
➡️ 시인성과 몰입도 향상 기대

✨ 기대 효과
사용자가 정보를 더 빠르게 인식하고
탐색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스크롤 및 클릭 전환 가능
➡️ 탐색 몰입도 상승, 상위 상품 클릭률 증가 기대

🚫 판매 중단 상품

💢 Pain Point
찜한 상품 또는 장바구니 내 상품이 품절 또는 판매 중단된 경우,
해당 상품에 대한 대체 상품 추천 기능이 제공되지 않음
→ 구매 의사를 갖고 들어온 사용자 흐름이 끊기고,
다시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 발생

💡 개선 아이디어
품절된 상품 하단 또는 알림 영역에
‘비슷한 상품 추천’ 섹션 노출
가격대, 스타일, 브랜드 유사도 기반 자동 추천 시스템 도입

✨ 기대 효과
쇼핑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며,
탐색 중단 없이 다음 구매로 연결 가능
➡️ 이탈률 감소 및 전환율 증가 기대

❤️ 찜한 상품 편집 화면

💢 Pain Point
찜한 상품 편집 화면에 뒤로가기 버튼이 존재하지 않음
편집을 종료하려면 반드시 '완료' 버튼을 눌러야 하며,
이 버튼의 기능이 명확히 인지되지 않아 사용자가 앱을 종료하는 사례 발생
→ UX 혼란 및 불필요한 이탈 발생

💡 개선 아이디어
편집 화면 상단에 ‘취소’ 또는 ‘뒤로가기’ 버튼 추가
화면 이탈 경로를 명확히 제공하여
편집 중단 또는 단순 종료가 직관적으로 가능하도록 구성

✨ 기대 효과
사용자 체류 시간 및 편의성 향상
➡️ 앱 사용 지속성 및 UX 신뢰도 확보 가능

🛒 장바구니 내 선택 상품 확인



💢 Pain Point
장바구니에서 체크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없음
총액과 수량은 상단에 표시되지만,
선택된 개별 상품 정보는 따로 요약되지 않아
결제 직전까지 스크롤을 반복하며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불편 존재
➡️ 상품 누락 및 수정 어려움 발생

💡 개선 아이디어
‘선택 상품만 보기’ 토글 기능을 ‘구매하기’ 버튼 위에 고정 배치
체크한 항목만 필터링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매 직전 검토 및 수정이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
➡️ 쿠팡 장바구니 UI 참고 가능
🔄 예상되는 사용자 동작 흐름

1. 장바구니 페이지 진입 시, 요약 UI는 기본적으로 닫힌 상태
2. 사용자가 [^] 버튼 클릭 → 선택된 상품의 요약 리스트 노출
     
 ☑️ 체크박스 선택 해제 시 해당 상품은 리스트에서 제거됨
     
 3. 다시 **[×] 버튼 클릭** 시 → 요약 영역은 **접힘 상태로 복귀**

✨ 기대 효과
결제 직전 정보 확인 스트레스 해소
쇼핑 흐름의 단절 없이 자연스럽게 결제까지 이어짐
➡️ 전환율 상승, 결제 전 이탈률 감소 기대

📍 참고 자료

https://blog.naver.com/indizio/221277519417
https://www.loud.kr/article/letter/73716
https://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3853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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