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서버를 더 좋은 H/W로 바꾸거나 CPU, RAM, DISK등을 증설하는 방법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 옆에 서버 하나를 더 추가해서 성능을 높이는 방법이다.
Cloud 서버의 등장으로 Scale out 방식의 서버 증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다만 Scale out 방식은 장비의 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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