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대학원 건물 건너편에 큰 규모로 건물이 준공되고 있다.
지나다니며 무슨 건물일까 궁금했는데, 기사를 찾아보니 故 김정식 회장님께서 대한민국의 AI 인재 양성을 위해 엄청난 기부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해동첨단공학관 건물이였다.
기사를 읽을 수록 기부하신 분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9/2019021900212.html
"4차산업 시대에 하드웨어 개념은 사라졌고, 모든 공학 분야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해야 한다"
"4차산업을 따라가야 하는데 대학이 그대로면 어떻게 하겠느냐"
우리나라에 MIT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센터를 세우고 인재를 양성시켜달라는 목표로 500억을 기부하셨다고 한다. 와우! d(^∀^●)b
큰 돈을 가지고 계시더라도 그 돈을 기부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닐텐데, 김정식 회장님께서 우리나라의 이공계 발전에 30년 전부터 엄청난 기여와 영향력을 주신분이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학교에 해동 학술 도서관 등등 덕분에 우리 공대생들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여담이지만, 나도 이번학기에 우리과 장학재단에서 운이 좋게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내 장학지원금의 출처는 해동 김정식 회장님이셨다! 이렇게 장학금을 받아보니 새삼 그 분의 기부와 영향력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이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모든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X+AI 시대가 왔다
바이오 뿐만 아니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X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있다.
나 또한 내가 있는 도메인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것에 관심이 있고 계속 고민중이다!
그리고 이제는 HW를 하는 사람도 SW를 알아야하는 시대인것 같다!
나는 학부때 전자공학을 1전공으로 컴퓨터공학을 2전공으로 복수전공을 했다. 전자공학을 공부하면서 SW의 중요성을 더 느꼈기 때문!
내 목표는 "소프트웨어를 잘 아는 하드웨어 전공자가 되자" 이다
나는 지금 전자과고 따지자면 하드웨어에 가까운 공부를 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그리고 인공지능에도 계속 더 공부하고 싶다! 내가 앞으로 어떤 분야로 가게 될지는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