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lij, Spring Boot, JPA
tomcat이 내장이라서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 (이클립스-Spring 이용할 때는 서버 오류가 꽤 많았었는데 이젠 그런 오류들을 만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 좋다)
이클립스에서 스프링을 사용할 때는 버전이나 뭐나 설치하는 과정이 정말 오래 걸렸고 뭐 하나라도 빠지면 실행이 되지 않았는데 인텔리제이에서는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의존성 항목들을 체크하는데 그때 JDBC 드라이버나 lombok, JPA 등을 추가할 수 있어서 좋다....
JPA를 쓰겠다고 의존성에 추가를 해두면 application.properties에서 이런 식으로 설정을 추가해줘야 드라이버, url, id/pw를 참고해서 실행이 된다. + 스프링 부트가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커넥션 풀이 HikariCP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데이터베이스 설정이 끝난다는 점...
3,4번만 해도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자동으로 필요한 테이블을 생성하거나 JPA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SQL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추가 설정들이 필요하다! 위의 3가지 항목을 추가하면 프로젝트 실행 시마다 데이터베이스에 어떤 테이블이 생성되는지 로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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