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을 하자면 다중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객체지향적으로 구조화하고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관리하는 것은
1. 코드의 가독성
2. 유지 보수성
3. 확장성을 향상
이라는 장점이 있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스프링의 원칙과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방식라고 한다.
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현실 세계의 개념을 모델링하고 이를 객체로 표현하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다. HashMap과 ArrayList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객체로 구조화하고 관리해서 데이터를 현실 세계의 개념과 관련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코드가 더 이해하기 쉽고 유지관리하기 쉬워진다. (예를 들면 '자동차'라는 객체는 브랜드, 색상, 모델 등 속성을 가질 수 있고, 주행하거나 멈추는 동작을 할 수 있다.)
2. 데이터 구조화:
HaspMap은 데이터의 키-값 쌍을 표현해서 데이터를 구조화할 수 있고, ArrayList는 여러 데이터를 목록 형태로 정리하는 동적 배열이다. 예를 들어, 영화 정보를 HashMap으로 표현하고, 이를 ArrayList에 저장해서 여러 영화 정보를 관리할 수 있었다.
추가로
다중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ArrayList'로 받으면 반복문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특정 조건에 따라 필터링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 동적 배열이다보니 쿼리 결과 집합의 크기에 따라서 필요한 만큼 데이터를 저장할 수도 있다!여러 테이블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하나의 컬렉션으로 담으면 데이터의 구조가 일관성을 유지되어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처리하기 더 쉬워짐!!
3. 모듈화와 분리
HaspMap과 ArrayList를 사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면 코드를 모듈화하고 분리하기가 쉽다. DAO, Servic, Controller와 같은 다른 계층을 사용해서 코드를 분할하고 각 계층마다 역할이 달랐던 걸 생각해보자!
4.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활용: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원칙을 따르고, 의존성 주입(DI)나 디자인 패턴을 활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