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로드 9주차

BORA·2023년 4월 9일
0
post-custom-banner

한 주 돌아보기

데브로드 과제나 수업이 좀 밀려있는 상황이었다.
노트도 정리 못한 부분이 있어서
어제 오늘, 지난 수업까지 훑어보고 노트도 추가해보았다.
이번주 과제를 해보고 있는데, 테스트코드 연습 및 여태까지 배운 내용을
정리하기 딱 좋은 것 같다. 아주 좋아.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데브로드가 끝나고 나서라도 혼자 다 해봐야겠다.

퇴근 후 공부 보다는 회사를 한두시간 일찍 출근해서 수업을 듣는 편인데,
내일은 모각코 출석을 해야할 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하구 내일부터는 더 열심히 달려야.
회사 서비스 오픈도 이제 3주차니까, 이제 숨 좀 쉴 수 있으려나?..ㅎ;

앞으로의 방향

수업이 늘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주어서,
회사 프로젝트에서도 적용해 보고 싶지만 사실상 도입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해서 늘 아쉬운 마음이 크기도 하고, 끝나고 혼자 뭐라도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마침 백엔드하는 친구가 이직을 준비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어서
곧 친구 이직용 포폴을 도와줄 겸,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만들 볼 예정이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면서, 리액트 쿼리를 한번 도입해보면 어떨까 싶다.

profile
코드치는 개발자가 아닌 생각하는 개발자!
post-custom-bann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