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이 되어버린 나
준비된 포폴도 없고 실력도 없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한다.
시작하기를 두려워 했지만 시간은 흐르고 이제 물도 엎질러졌다.
오늘부로 물은 흐르기 시작한다.
첫 게시글은 미래의 내가 볼 수 있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게 자유 형식으로 쓰고싶다.
나의 최종목표는 사람좋은 기업들어가기...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고 했다.
목표를 크게 잡아 실패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목표를 낮게 잡아 실패하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번년 나의 목표
1. 마지막 나의 학창시절을 잘 즐기는것
2. 사회로 나가기전에 준비 단단히 하기
3. 포트폴리오 쌓고, 실력 쌓고, 추억 쌓기
4. 인간관계 힘들어하지 않기
5. 부모님께 잘하기
나중에 학교를 졸업하고 다시보면 새로운 느낌일거라 생각한다.
다들 엄청난 속도로 나의 앞에서 가고있지만,
조금은 의식을 하되,
나의 속도에 맞춰서 날 믿고 가자.
이 글을 기점으로 다시 일어나자
파이팅..!!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망그러진 곰 행운부적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서 팔로우하고 갑니당..!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