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자동 생성하는 피그마 플러그인, 대표적으로 로렘입숨과 페이커가 있는데, 로렘입숨은 의미없는 알파벳의 나열로 전체적인 길이나 덩어리감을 보기 좋다면, 페이커는 조금 더 구체적인 워딩을 넣을 수 있다.
플러그인 에서 Lorem ipsum 검색하고,
해당 텍스트 박스를 선택하면 이렇게 옵션창이 뜬다.
이렇게 알파벳, 단어, 구문, 단락 등을 기준으로 갯수를 지정해서 생성하고 있고, 아래 오토 는 텍스트 영열을 자동으로 채운다. 여기서 세팅을 변경하지 않고 생성하면 글자가 한번 생성되고 꺼지는데, 우측 하단 세팅에서 가서,
Close ~ 를 꺼주면 여러번 생성하면서 글의 모양을 변경해볼 수 있다. 짧은 양이라면 저 비긴~ 도 꺼주는 게 좋다.
다음으로 FAKER 는 조금 더 구체적인 더미 텍스트를 넣어줄 수 있다. 플러그인에서 검색해서,
약간은 한정적이고 한글을 지원하지 않지만, 더미 텍스트를 넣을 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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