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ring 완전정복 📚

약 3개월의 여정 끝에 드디어 토비의 스프링 3.1 vo1/2를 모두 완독하였습니다.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계속해서 읽어갔고, 모두 읽은 지금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큰 틀이 머리속에 정리가 된 상태인 것 같아 기쁩니다.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은

@Configuration/@Bean을 사용하여 Application Context에 빈을 등록클라이언트가 해당 빈을 요청해당 빈을 Application Context에서 조회한 후 빈의 생성을 빈팩토리에 요청빈팩토리에서 해당 요청을 받아 빈을 생성클라이언트가 생성된

DI 다음으로 스프링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개념은 테스트입니다. 테스트는 개발자로 하여 안정감을 갖을 수 있게 해줍니다. JUnit과 TDD 개념에서 언급 되듯이 코드를 수정했지만 발 뻗고 잘 수 있는 안정감 말입니다.하나의 프로그램 전체를 테스트하기란 사실상 불가

스프링 부트의 파일 자동 스캐닝 기능을 오해하여 헤매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설정에 따른 정확한 기능과 차이를 기록해주려고 합니다우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자동 스캐닝은 .properties 파일을 자동으로 스캐닝 하는 것이 아닌 application.properti

@RequestPart와 @RequestParam은 Spring Framework에서 파일 업로드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 어노테이션 입니다. @RequestParam이 파일 전송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은 처음에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get방식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