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화(Serialization)란?
직렬화는 객체를 바이트 스트림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러한 바이트 스트림은 파일로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할 수 있습니다. 자바에서는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객체를 직렬화할 수 있습니다.
역직렬화(Deserialization)란?
역직렬화는 직렬화된 바이트 스트림을 다시 객체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는 파일에서 읽어오거나 네트워크로부터 전송된 데이터를 다시 객체로 변환하는 데 사용됩니다.
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가?
직렬화는 편리한 기능이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렬화된 데이터는 버전 관리, 보안 및 성능 문제로 인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ffective Java의 저자는 무려 3개의 챕터에 걸쳐 직렬화를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그리고 레거시 프로젝트를 다뤄야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 버전 관리: 직렬화된 데이터의 구조를 변경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나 객체 구조 변경 시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보안: 직렬화된 데이터는 보안에 취약합니다. 악의적인 사용자가 데이터를 변조하거나 악용할 수 있습니다.
- 성능: 직렬화 및 역직렬화 작업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데이터나 복잡한 객체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대안은 무엇인가?
직렬화의 대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JSON 또는 XML 직렬화: JSON 또는 XML과 같은 텍스트 기반 형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직렬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버전 관리 및 보안에 더 안전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호환성을 보장합니다.
- Protobuf 또는 Thrift: Google의 Protocol Buffers 또는 Apache Thrift와 같은 바이너리 직렬화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직렬화된 데이터의 크기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직렬화 대신 직접 데이터 처리: 필요한 경우 직렬화 대신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안 문제를 회피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