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것은
운영체제 4단원 공부 및 정리 (3KMN)
백준 11057번 리뷰, 순열과 조합 내용 정리 (2.5KMN)
백준 동적 프로그래밍 문제 풀이 (2KMN)
(3문제 풀이 시도 but 셋 다 못 품...)
라즈베리파이로 LED 설정해보기
생각한 것은
정처기 접수 (2.5KMN)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 접수를 했다. 10시에 접수 시작이라 여유있게 9시 57분쯤 큐넷에 접속했는데, 로그인에만 5분이 넘게 걸릴 줄은 몰랐다. 5분 전에 미리 로그인하라는 글 보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뜻인 줄만 알았지, 로그인에만 5분이 걸린다는 말인 줄은 미처 몰랐다. 그래도 전날에 사전입력을 해두었기에 안심하며 기다렸는데, 사전입력에 이어서 접수하는 방법을 못찾았다. 그래서 이거 누르고 저거 누르는 사이 동시접속자 수는 5만명을 돌파했다. 접수를 이어서 하는 방법을 겨우 찾아 클릭한 게 10시 20분, 결제까지 했으나 세션 오류로 결제를 못한 게 10시 43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다시 결제까지 했으나 세션 오류로 결제를 못할 때쯤에는 11시를 넘겼다. 그 오류를 고치고 결국 3번째 시도만에 접수를 할 수 있었다. 접수에만 100분을 족히 썼다.
DP에서 막힘
확실히 그리디에 비해 동적 프로그래밍이 어렵다. 그리디 문제에서 별로 안 막혀서 혼자 코딩 테스트 생각보다 쉽겠다고 자만하다가 DP에서 다시 겸손해졌다. 오늘은 3문제를 내리 못 풀었는데, 그 3문제가 비슷한 유형이었고, 비슷하게 접근했다가, 비슷하게 틀렸다. (취약점 발견!) 그래서 일단 내일은 새로운 문제들을 풀기보다는 이 3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