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VPC/탄력적IP
에서 탄력적 IP 주소 할당
클릭 기본값으로 유지하고 할당
버튼을 눌러서 탄력적 IP를 생성한다./서비스/VPC/VPC 대시보드
에서 VPC 마법사 시작
버튼 클릭/VPC 설정/생성할 리소스
는 VPC,서브넷 등
을 체크해주고 이름 태그 자동 생성
은 myvpc1
이라고 이름 지어주었다. 이후 쭉 기본값으로 놔두고 우리는 지금 VPC만 생성해보는 실습을 하기 때문에 가용영역
은 1개로 설정한다 그에 따라 퍼블릭 서브넷과 프라이빗 서브넷이 각각 1개씩 생성된다 이때 퍼블릭 서브넷은 10.0.0.1/24
프라이빗 서브넷은 10.0.128.0/24
으로 설정해주었다.아까 생성해 주었던 탄력적 IP에 NAT게이트웨이를 할당해줄 것이기 때문에 NAT게이트웨이를
1개의 AZ에서
로 만들어준다. 만약에 가용영역이 여러개여도 NAT게이트웨이는 1개여도 가능하지만 더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원한다면AZ당 1개
를 설정해 줄 수 도 있다.
DNS옵션
은 모두 활성화 시켜주고 VPC생성
버튼을 클릭해준다. 이렇게 생성중에 NAT 게이트웨이
에서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유는 NAT 게이트웨이
는 인스턴스처럼 생성되어 동작하기 때문에 해당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는 것이다.NAT게이트 웨이
는 퍼블릭 서브넷에 연결되어서 동작하며 목적으로는 프라이빗 서브넷
에서 버전관리
나 인터넷 접속
이 필요할 때 외부에서는 접속을 하지 못하게 하면서 프라이빗 서브넷
에서는 외부로 접속해서 필요한 문서나 패치들을 다운로드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보안요소
가 들어간 게이트웨이
장치이다. 역할은 인터넷 게이트웨이 역할처럼 하지만 외부에서 우리 프라이빗 서브넷의 주소를 모르게 IP주소를 변환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서브넷
과 라우팅 테이블
항목을 보면 잘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서비스/VPC/서브넷
에 우리가 방금 만든 서브넷들의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퍼블릭 서브넷의 라우팅 테이블
과 프라이빗 서브넷의 라우팅 테이블
이 각각 이렇게 연결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퍼블릭 서브넷은
인터넷 게이트웨이
로 라우팅이 연결되어서 외부와 접속이 가능하고 프라이빗 서브넷은NAT게이트 웨이
로 라우팅이 연결되어서 외부와 접속이 가능하다
할당을 이미 받은 항목
은 해당 내용을 삭제하기 전까지는 삭제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말해서 사용되고 있는 항목은 삭제가 불가능 하니까 아무 것도 사용을 하지 않는 대기상태
로 만들어 놓고 삭제
를 시키면 된다는 것이다.탄력적IP주소
를 릴리즈 시키기 위해 NAT 게이트웨이
를 삭제시켜준다. NAT 게이트웨이
를 삭제시키기 위해서는 인스턴스
를 종료하는 것에 준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잠시 기다려준다.탄력적 IP주소
를 릴리즈 시켜주고 마지막으로 해당 IP가 쓰였던 프라이빗 서브넷
을 삭제시켜준다. 프라이빗 서브넷
을 삭제 했으면 해당 서브넷이 등록 되어있었던 라우팅 테이블
까지 삭제시켜주면 된다.퍼블릭 서브넷
도 프라이빗 서브넷
과 비슷한 서순으로 삭제를 해주면 되는데 다만 퍼블릭 서브넷은 지금 탄력적IP주소
도 사용하지 않고 NAT게이트웨이
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인터넷 게이트웨이
를 삭제시켜주면서 시작을 하면 된다.퍼블릭 서브넷
을 삭제 시켜주고 라우팅 테이블
까지 삭제시켜주면 마지막으로 VPC
삭제가 가능하다. 이때 엔드포인트
도 자동으로 삭제되니까 엔드포인트
는 따로 신경써주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