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에 나가서 트러블 슈팅을 해보면서 느낀 점이 `서버, 인프라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배우는 입장이고 테스트하는 입장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다. 인프라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하는지 구글링해보면서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다.
운영은 곧.. 모니터링이다..
Infra와 관련된 트러블 슈팅을 위해서는 어떤것들을 이해하고 있어야할까?
HTTP Header에는 많은 정보가 담긴다. 이 Header 설정의 문제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트러블슈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