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conf 2025] "저 무대 위에 제가 서도 되는 걸까요?" 라이트닝 토크 발표 후기
"상욱님도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인의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신청한 FEConf 2025 라이트닝 토크. 덜컥 선정되고 난 후,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보낸 준비 기간부터
발표 당일의 떨리는 순간까지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 무대에 서기까지
준비 과정: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 많은데 시간은 단 10분. '선택과 집중'을 위해 33장의 슬라이드를 11장으로 쳐내며 핵심
메시지("오픈소스 기여의 즐거움")를 다듬었습니다.
사전 리허설: "오픈소스 기여 방법 vs 기여해야 하는 이유"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결국 '나만의 이야기'를 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10분의 마법
수많은 관중과 부모님 앞에서 마이크를 잡은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2초간의 정적도 있었지만, 준비한 대로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쏟아진 박수 소리와 함께 찾아온 짜릿한 성취감. 그리고 이어진 뜨거운 네트워킹과 뒷풀이까지.
단순히 발표를 넘어, 개발자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된 FEConf 2025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 [전체 읽기: feconf 2025 발표 후기]
🔗 https://blog.sangwook.dev/posts/feconf-2025-lightning-speaker
(https://blog.sangwook.dev/posts/feconf-2025-lightning-speaker)
첫 발표 경험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남겨주셔서 읽는 내내 현장감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오픈소스 기여 경험을 강조하신 부분이 인상 깊네요. 멋진 도전 정말 축하드립니다!
올해 함께 라이트닝 톡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내년, 혹은 언젠가 스피커로 발표하시는 상욱님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항상 발표 직전엔 떨리는데 막상 시작 직전에 계속 자기 암시를 거니까 발표할 때는 안 떨고 잘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