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우테코의 오픈소스인 🐰달롱의 레포를 보고, 한주 동안 각자 정리한 내용을 기반으로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나같은 경우는 다른 오픈소스를 열어보는게 처음이기도 했고, 제대로 TypeScript를 주 스택으로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본적 없다보니 어떻게 살펴보면 좋을지 어려워서 먼저 '이 프로젝트는 타입을 어떻게 선언하고 사용했을까?'를 중점으로 두고 살펴보았었다.
그런데 다른 팀원 분들을 보면 특정 기능
을 따라 보신 분, 구조
를 중점으로 보신 분이 계셔서 역시 보는 관점이 다르구나 싶었다.
그리고 관점이 다양하다 보니 듣는 재미도 있고, 내가 중요하게 못 본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짚고 넘어가니 좋았던 것 같다.(23.04.19)
이번 스터디의 경우엔 개인 일정으로 불참하게 되었다ㅠㅠ
스터디 자체엔 불참하더라도 차후 정리해서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