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루고 미뤘던 블로그를 시작했다.
예전에 Linux를 배우며 wordpress를 사용하여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도 보고 naver 블로그도 사용해보려 했으나 나의 귀차니즘으로 실패...💢
이번에는..!! 마음을 다잡고 진짜 진짜 기술 블로그의 필요성을 느껴서 여러 기술 블로그의 플랫폼을 비교해본 후, velog로 정착하기로 마음먹었다
원래 한걸음씩 시작하는게 중요한거야,,,, ㅎㅎㅎ 첫걸음은 떼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자 한다.
일단,, 나의 목표는 DevOps 엔지니어다.
aws를 사용하고 있고 kubernetes, Docker와 같은 container 공부도 틈틈히 하고있다.. 이젠 프로그래밍(python)을 공부해서 본격적으로 CI/CD, 자동화, IaC를 공부할 생각이다.
블로그에 포스팅 할 컨텐츠들은 대~충 생각해봤는데 아래와 같다/
등등등... 벌써 열정은 한가득이다 ㅎㅎ 이 계획을 잘 지키는가의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