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MVVM 패턴을 이용한 앱을 만들기 위해 알아보던 중 안드로이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AAC의 ViewModel을 알게 되었다. MVVM 내에서 말하는 ViewModel과 AAC의 ViewModel은 완전히 다르지만 MVVM에서의 ViewModel역할을 AA
들어가기전에 앱을 만들다 보면 수명주기에 관련된 코드를 넣을 때가 있다. 이러한 코드를 작성하다 보면 생명주기 관련 메서드에 의도치 않게 많은 양의 코드가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생명주기에 대한 관찰을 돕기위한 라이브러리가 AAC에 포함되어 있어 정리하고 가고자 한다
들어가기전에 LiveData같은 경우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끔 활용할 때가 있었는데 사용법 정도랑 간단한 개념만 알고 있는 상태였다. 활용하면서 참 편리한 라이브러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기회에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려한다.🏃🏻 LiveData란? Obse
들어가며 앱을 만드는데 있어서 생명주기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Activity와 Fragment의 상태 변화에 맞춰 적절히 작업을 해주어야 의도치 않은 충돌이나 낭비되는 리소스 문제를 막을 수 있다. 각 상태 변화에 따라 콜백 메소드가 작동하는 데 어떤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