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관계 매핑시 고려사항
- 다중성
- 단방향, 양방향
- 연관관계의 주인
1. 다중성
1) 다대일 [N : 1]
🔧 다대일 단방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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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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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일의 반대는 일대다
🔧 다대일 양방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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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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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
2) 일대다 [1 : N]
🔧 일대다 단방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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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1 : N)에서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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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N) 쪽에 외래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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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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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합니다. (중간에 테이블을 하나 추가 합니다.)
일대다 단방향 매핑의 단점
-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습니다.
-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 실행 합니다.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 일대다 양방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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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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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Column(insertable=false, updatable=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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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처럼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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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합시다.
3) 일대일 [1 : 1]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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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계는 그 반대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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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선택 가능합니다.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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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UNI) 제약조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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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일(@ManyToOne) 단방향 매핑과 유사 합니다.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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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일 양방향 매핑 처럼 외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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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은 mappedBy 적용합니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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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방향 관계는 JPA가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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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관계는 지원 합니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
-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이 같습니다.
일대일 정리
주 테이블에 외래 키
-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 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습니다.
- 객체지향 개발자 선호
- JPA 매핑 편리
- 장점 :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
- 단점 : 값이 없으면 외래 키에 null 허용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
-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선호
- 장점 :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
- 단점 :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됨
4) 다대다 [N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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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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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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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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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oMany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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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Table로 연결 테이블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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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 매핑 : 단방향, 양방향 가능
다대다 매핑의 한계
-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 주문시간,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대다 한계 극복
-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
- **@ManyToMany -> @OneToMany, @ManyToOne
[Refer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