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05/04

9시~13시 <낮>
1주차~4주차했던 웹프로그래밍 심화과정을 한번 씩 훑어봤다.
너무 빠르게 배워왔던 시간이였는지 다시 보는 시간임에도 새로운 느낌이 들었고 이번에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걱정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복습은 꾸준히 해야하는 필요성을 매우 느꼈다.

14시~
팀원들과 앞으로 할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okay 주제는 정했다. 근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지? 백엔드에 어떤 기능이 필요할 것이며 어떤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지 프론트엔드에선 구성을 어떻게 할까? 라는 내용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협업에선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저녁시간 이후
스파르타 부트캠프에선 기초지식이 더 필요한 사람들을 모아 거북이반을 운영 중에 있고, 오늘은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야하나 길을 잡기 위해 수강생들 모두 코딩이나 프로젝트를 할 때 어떤 부분이 힘든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나 이런 방식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 또는 어느 부분에선 이런게 더 필요해 보인다라는 얘기들을 했다.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듣고보니 서로가 공통적으로 힘든 부분이 꽤나 많았다. 앞으로 공부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