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스프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를 한달이라는 시간을 거쳐 끝을 냈다!
하는 내내 생각처럼 술술 풀리진 않았던 것 같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목을 붙잡히고 하루종일 안되던 것이 저녁 먹기 30분전에 될 때도 있었고, 추가로 하고 싶었던 기능은 시간이 부족해 적용하지 못했던 아쉬움도 있었다.
물론 아쉬움만 남는 프로젝트가 아닌 많이 배워가고 얻어가는 것도 많았던 시간이였다.
협업을 통해 개발자의 의사소통 수단인 깃헙을 사용해보기도 했고, 하도 구글링을 많이 하다보니 대충 키워드를 어떻게 써야 비슷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도 많았다.
앞으로의 문제해결에 대한 두려움은 굉장히 낮아져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캠프의 마무리
약 4달간의 캠프를 통해 웹개발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었고, 어떤 개발자가 되야할지 생각중에 있다.
아직 2주정도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단계까지 힘내보자.
개발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