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한지 2주차가 지났다.
첫 주때보단 느낀 것도 많지만 많이 생각하게 되는 한 주 였던 것 같다.
눈썹에서 새치가 날 정도
느낀점
- 클론코딩으로 구현해놓고 동작한다고 마음 놓고있지 않기
- 항상 기초가 받쳐줘야 응용까지 갈 수 있다. 자바언어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고 머릿속으로 구현해보기
-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갈 수 있도록 의심하고 행동하기
최근 MBTI가 ENFP에서 ENTP로 바뀌었다.
근데 나 원래 직설적인 사람이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