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회고
강의 들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은 상태인데 서버리스에서 발생한 에러들과 싸우느라 진도를 많이 못 뺀 상황이다.
정말 발등에 불똥떨어진 기분... 아니 이미 화상입은 정도..
주말엔 서버리스 에러들 해결 후 못들었던 강의를 들으려 계획했지만 Docker 사용을 위해 가상화 키는 방법 찾는 것도 오래걸렸고 무엇보다 계정명을 영어로 바꾸려고 시도했다가 대참사가 일어났다.
원상복구 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국 해결 x
내가 생각했던 "2. 갈아엎기" 는 삭제하고 재설치였지 포맷까지 생각한건 아니였다.
결국 난 "3. 포맷하기" 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새 노트북 샀다고 생각하자
다시 개발환경을 세팅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 같다. 정신줄 놓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