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et delay에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bit error을 체크하거나 output link를 결정하는데 걸리는데 시간
processing 하는데 걸리는 시간
queue에 들어가서 나올때 까지 걸리는데 시간
queue의 혼잡상태에 따라 delay가 차이남
R=link bandwidth(bps)
L=packet length(bits)
a=average packet arrival rate
La/R이 1에 가까워지면 delay가 커지며 1을 넘어서면 data를 초과합니다.
queue에 맨앞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서 link에 올리는 시간
delay 계산방법
L : packet length
R : link bandwidth
trans delay = L/R
ex)link=컨베이너벨트
bits=박스
컨베이너 벨트위로 박스를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
node가 가지고 있는 모든 bits를 link로 보내는 시간
bits가 link를 타고 다음 node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delay 계산방법
d=length of physical link
s=propagation speed
prop delay=d/s (거리/속력)
transmission delay와 propagation delay의 차이점
trans는 link에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이고 prop는 올린 bits가 다음 node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전체 걸리는 시간 = proc delay + queue delay + trans delay + prop delay
실제로 source에서 destination까지의 경로와 delay를 확인하려면 traceroute를 사용하면됩니다.
ex) traceroute www.google.com
source에서 destination까지 여러개의 link를 거쳐 1초에 몇 bits를 받는지
Rs < Rc일 경우 = Rs
Rs > Rc일 경우 = Rc
더 작은 link의 throughput에 따라 다른 link의 throughput이 정해짐
정하는 link = bottleneck link( 병목 link )
Layer로 계층을 나눠서 정의
각각의 service를 layer별로 나눴습니다.
왜 layering을 하는가?
복잡한 system을 조각내서(modularization) 걔네들의 관계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7개로 구분
표준으로 정해져있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두개가 빠져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에 실질적으로는 5개의 protocol을 사용합니다.
각각의 계층에서는 위아래의 계층이 뭐하든 상관안하고 자기 계층에서 할일만합니다.
Encapsulation : 위에 layer에서 받은 무언가에 header를 붙이는 과정
malware를 hosts에 전파
attacker가 어떤 server가 가지고 있는 resource를 다 사용하게 만들어서 적합한
DDos 방식
1. target을 설정합니다.
2. botnet에 속한 모든 host가 target에 message를 보냅니다.
3. message를 받았기에 처리를 해야합니다.
정상적인 meggage를 보내도 처리를 하고있는 중이라서 처리하지 못함
다른 node로 가는 packet을 읽어서 나쁘게 이용하는 방법
shared link인 경우 다른 Node가 그 packet의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ex) shared link (cable link, Ethernet..)
A가 B로 보낼때 C가 중간에 가로채서 A인척 하고 packet을 보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