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0

라형선·20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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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썼던 고민흔적이 날아갔다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다. 그 때 썼던 내용은 일단 처음에 하려고 했던 flutter프로젝트는 2순위로 밀려났다. 현재 캐러셀 or crud 프로젝트를 1순위로 생각하고 있는데 개발을 안 한지 너무 오래 된 것 같다는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현재는 블록체인과 네트워크 공부를 조금씩 맛 보고 있는 단계이다.
목요일 부터는 crud이든 캐러셀이든 무조건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알고리즘은 강의를 들으라는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서칭을 해볼 생각이다.
얼마전에 내배캠에서 취업연계를 해준다고 전화가 왔다.
취업에대해서 너무 조급함을 가지지 않기는 해야겠지만 지금은 다른 것들을 이것 저것 맛보는데 재미에 들려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아직도 면접을 보러 오라는 회사가 없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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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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