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 : 지속적인 실사용자 5명을 확보하는 것
QA를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뭘까? 우리의 첫 고민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 였다.
PM,디자이너,프론트엔드, 백엔드 네 명의 자원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세가지 경우의 수가 있었고
일단은 화면 녹화와 캡쳐기능이 들어가야 되는 것은 확실했다.
1. 자사 웹사이트에서 녹화기능
2. 크롬익스텐션
3. 일렉트론
자사 웹사이트에서 녹화기능을 이용하게 하는 것은 익스텐션을 활용하는 것보다 활용적인 측면에서는 떨어져 보였다.
일렉트론으로 하는 방법은 맥북과 윈도우를 둘다 빌드 해야되기 때문에 12주라는 프로젝트기간동안에 만들기란 힘들어보였다.
우리는 실제로 QA를 하는데 화면녹화와 영상녹화가 필요로하는지 알기 위해서 인터뷰와 익스텐션 개발을 시작했다.
인터뷰 대상은 팀스파르타 내부 PM, 개발자, 디자이너 링크드인 바이럴 마케팅대상자들이였고
QA과정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사용할 거라는 니즈와 타겟이 어느정도 정의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개발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윤활제가 되었다.
MVP발표전에 최초 배포를 끝냈고 발표도 무사히 마쳤다.
해당 기능들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지속적인 유입이 될 수 있었다.
1월 29일 기준으로 다운로더는 200을 달성하였고
DB를 확인해 본 결과 지속적인 사용자가 10명가량 되었다.
또한 스파르타 내부에서 QA를 할 때 QAing을 이용해서 사용하기로 결정이 되어있었다.
우리가 처음 목표로 했던 5명의 지속사용자는 달성한 샘이였다.



QA를 할때 QAing을 사용하면 좋은점은 일단 회사에서 강사 분 이외에도 파트타이머 구해서 QA를 진행하는데 실제로 그 시간동안 QA를 진행했는지 알 길이 없다는 점이 였다. 그러한 점에서 우리 서비스는 좋은 해결책이였다. 영상을 녹화하면서 QA를 진행하기 때문에 그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이였다.
https://blog.qaing.co/qaing 에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인터뷰를 몇개 보자면
최지웅 가장 큰 부분이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대폭 감소했다는 점이에요. 보통 강의 영상 1 건을 제작하면 논의 할 만한 지점과 사항들이 약 100개 정도 나오게 마련이거든요. 이 100개의 사항 각각에 대해서 코멘트, 논의할 영상의 시점(분/초), 제안 사항 등을 다 적다보면 시간이 굉장히 많이 소요됩니다. 스크린샷을 캡쳐하거나 화면을 녹화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한개당 평균 약 1~2분 정도 소요되거든요
최지웅 맞습니다. 그런데, 큐에잉을 도입한 이후로 저희가 측정해봤을 때 1 개의 지적사항에 소요되는 시간이 약 10초 내외더라고요. 몇 백개씩 되는 각각의 논의 사항에 소요되는 시간이 1분 이상 단축된다는 건, 검수 대상이 누적될 수록 몇 백분을 아끼는 효과라는 의미잖아요. 그러니 쓰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는거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예정이라 아마 엄청난 돈과 시간을 절약하게 될 것 같습니다.
QAing 영상 1건에 약 10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건, 영상이 쌓일수록 검수자의 집중력도 흐트러지기 쉽다는 의미도 되잖아요. 그런 점에서 큐에잉 서비스를 통해 전체 작업 시간이 단축된다는 사실은 검수자의 집중력 또한 높이는 효과도 있겠네요.
최지웅 말씀하신 집중력 상승을 저희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었냐면, 오류 발견 빈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는 점이에요. 강사 분 이외에도 파트타이머분들을 통해 2차로 큐에잉을 하는데요. 실제로 같은 검수자임에도 큐에잉을 활용하면서부터 오류 발견률이 엄청 상승했습니다. 시간 단축과 함께 그 점이 가장 큰 변화였던 것 같아요.
QAing 그렇다면 큐에잉의 가장 유용한 기능이나 가치를 꼽는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지웅 저는 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줄었다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 ’큐에잉 링크‘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팀원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지적사항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최소 4~5줄 정도는 설명을 해야했는데, 지금은 링크 하나만 보내주면 되니 엄청 간단해요! 검수자 분들 입장에서도 녹화 되고 있다는 사실 덕분에, 조금 더 집중해서 큐에이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도 말씀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