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스테이츠 수료를 앞두고 있다. (아직 페어 프로그래밍을 단 1 회도 하지 않아서 더 해야 하지만) 3월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라, 2월은 조금 널널하게 공부하기로 한다. IM19기에 들어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자바스크립트라는 애랑 친해지려면 한 달은 사실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20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20기에 들어가기 전까지 여러 간단한 것들을 만들어 보고 들어가고 싶다. 트위틀러, 날씨 앱을 좀 해 보니 간단한 건 얼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는 생활 코딩 JS를 전부 다 듣는 게 목표이다.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 (코로나 할 때 너무 헤멘 게 있어서 아직까지 쪽팔리다. ^^..)
3월과 4월엔 네이버 부스트코스, 노마드코더 등 만들어 보기 위주로 진행하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익숙해지고, 작업하는 데에 있어서 빨라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덤으로, 로또 당첨이 되어서 공부하는 두 달 내내 해외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적어 본다. ㅎ
커신이 고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