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평소에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Html의 기초를 배웠다.
오늘 처음으로 Html에 대해서 배우게 됐는데 Html의 마크업 언어를 통하여 웹 브라우저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 지금 이 velog를 작성할 때 마크다운으로 작성했는데 마크업이라고 해서 이거랑 반대되는 개념인가?라는 의문을 가졌다. 하지만 딱히 그런 것은 아니고 태그로 어떤 기능을 하는건지 설명하면 기능이 작동한다라는 메카니즘인데 짧게 말하면 그런 설명을 하는 자체가 마크 업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a>
</a>
같은 태그를 통해 Hyper Link
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태그는 Opening tag, closing tag, self-closing tag로 구분이 된다. 위의 Hyper Link
로 예를 들자면 <a>
가 Opening tag, </a>
는 Closing tag라고 한다. 그리고 self-closing tag
는 <img>
태그를 예로 들 수 있는데 <img scr ="hyuk.jpg"/>
이런 식으로 </img>
로 closing을 하는 것이 아닌 /
로 closing을 하는 것이 self-closing tag라고 할 수 있다.
ul
ol
li
은 목록을 만드는 태그다. 목록을 이 세 가지 태그를 통해 만들 수 있는다.
1. <ul>내용</ul>
<< 순서가 필요 없는 목록을 만들 수 있다.
2. <ol>내용</ol>
<< 숫자 or 알파벳 등 순서가 있는 목록을 만들 수 있다.
3. <li>내용</li>
<< 이 태그는 단독으로 쓰진 않고 위에 ul
ol
같은 태그가 안에 들어간다.
Html
Css
Js
를 배워서 사이트를 구현한다면 좀 더 짜임새있게 만들 수 있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