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왜 하는가?
왜 또 여기 계정을 하나 파고
왜 또 이런 디지털 똥을 하나 싸고 있는가?
어떤 지식을 나누고
어떤 생각을 나눌까?
아니 나눌만한 뭔가가 있긴 한가?
있다고 치더라도
좀 있음 귀찮아 질텐데?
근데 MarkDown 이라니... 이건 참 좋은데
여튼 마려워 졌으니
한번 또 싸보자
While(get_heartbeat() > 0)
{
do_something()
eat_something()
make_empty()
sleep(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