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Context-Redux Payload까지... 쭉 나갔다. 이해는 추후에 할 예정이다.
<nav>
요소는 문서의 부분 중 현재 페이지 내, 또는 다른 페이지로의 링크를 보여주는 구획을 나타낸다. 자주 쓰이는 예제는 메뉴, 목차, 색인이다.<footer>
요소는 가장 가까운 구획 콘텐츠나 구획 루트의 푸터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구획의 작성자, 저작권 정보, 관련 문서 등의 내용을 담는다. 쉽게 말해 꼬리말인 듯 함.
- 리렌더링 될 필요없는 자녀 컴포넌트를 렌더링 되지 않게 만들어주는 React Hook.
- 자녀컴포넌트를 리렌더링 하고 싶지 않을 때 자녀 컴포넌트의 이름이 예를 들어, abc.jsx 라면 export 할때
export default React.memo(abc);
로만 입력해주면 부모 컴포넌트가 렌더링 할때 abc는 렌더링하지 않음.
- 성능을 최적화할 때 사용한다.
- 기존에 매 렌더링마다 실행되었던 복잡한 계산을 방지할 때 유용하다.
- memo는 memorized의 약자이다.=> 이미 저장한 값을 꺼내와서 쓴다.(캐싱을 한다고도 표현함)
const value = useMemo(()=> {
return 반환할_함수()
}, [dependencyAr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