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분산을 위해서 가상 IP를 통해 여러 서버에 접속하도록 분배하는 기능을 말한다.
1.라운드 로빈
2.가중 라운드로빈 방식
3.최소 연결 방식
4.IP 해시 방식
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는 기술인데 하나의 도메인 이름을 라운드로빈방식으로 여러 개의 IP 주소로 변환한다면 이것만으로도 부하 분산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에서 DNS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캐싱하기 때문에 분산이 균등하게 되지 않는다.
특정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장애 여부가 감지되지 않아 서비스에서 해당 서버를 제거할 수 없다.
IP 주소와 포트를 기반으로 로드밸런싱하는 고가의 하드웨어로, 웬만한 서비스에서는 이것만으로도 부하 분산을 처리하기에 충분하다.
L4는 VIP(virtual IP) 단위로만 로드밸런싱하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의 VIP에 연결된 서버의 수가 비슷해야 한다.
L4의 스펙상 최대 세션 수는 존재하나 세션을 맺는 시나리오에 따라 최대 성능이 다르다.
통신사 장애 등으로 세션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경우 세션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와 세션이 종료되고 정상적으로 다시 연결되었지만, L4에서는 세션 종료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두 개의 세션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어 L4의 한계 용량을 초과할 수도 있다.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분산하기 때문에 HTTP헤더, 쿠키등의 정보를 통해 정교하게 로드밸런싱이 가능하다.
DDoS와 같은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필터링이 가능하다.
1. URL 스위칭 방식
2. 쿠키 방식
3. Content 스위칭
하드웨어 스위치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로드 밸런서로, 네트워크 스위치에서 제공하는 L4, L7 기능 및 로드 밸런서 기능을 제공
최초 접근 시 서버에 요청 전달
응답 시 쿠키(cookie)에 서버 정보 추가 후 반환
재요청 시 proxy에서 쿠키 정보 확인 > 최초 요청 서버로 전달
다시 접근 시 쿠키 추가 없이 전달 > 클라이언트에 쿠키 정보가 계속 존재함(쿠키 재사용)
https://d2.naver.com/helloworld/2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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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2.naver.com/helloworld/605418